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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투자 전략 (원자재, 금속, 포트폴리오)

by 성장하는 주린이 2026. 2. 22.

주식

2025년 투자 시장에서 ETF는 여전히 중요한 투자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AI 산업의 성장과 함께 구리, 희토류 같은 산업 금속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안전자산인 금 역시 꾸준한 투자 수요를 보이고 있습니다. NH투자증권 ETF 전문가 박현진 과장은 최근 방송에서 원자재 투자 전략과 함께 국내외 ETF 시장 동향을 상세히 분석했습니다. 금융 시장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분산 투자를 통한 안정적인 포트폴리오 구성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국내 ETF 시장 동향과 투자 기회

최근 국내 ETF 시장은 코스피 중심으로 자금이 유입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주간 동향을 살펴보면 코스피가 코스닥보다 약 1.5배 더 많은 자금 유입을 기록했으며, 수익률 측면에서도 8.9% 정도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특히 증권주 ETF인 타이거 증권이 상위 수익률을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박현진 과장은 증권주와 지주주에 대해 "배당 시즌인 2월, 3월까지는 계속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며 긍정적인 전망을 제시했습니다. 다만 레벨 부담이 있기 때문에 거치식보다는 분할 매수 방식을 추천했습니다. 실제로 증권 섹터는 방송 당일 10% 이상의 두 자릿수 상승률을 보이며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밸류업 관련 ETF도 주목할 만합니다. 타임코 코리아 밸류업 액티브와 에이스 라이프 자산 주주 가치 액티브 같은 상품들이 상위권에 포진했습니다. 이들 ETF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같은 대형주부터 오리온, DN 오토모티브 같은 중견기업까지 폭넓게 담고 있어 밸류업 정책의 수혜를 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원자재 ETF 역시 꾸준한 자금 유입을 보이고 있습니다. 금 가격이 조정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은 저가 매수 기회로 인식하며 지속적으로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지정학적 리스크와 달러 강세 등 불확실성이 높은 시장 상황에서 안전자산에 대한 수요가 여전히 강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반면 미국 테크 관련 ETF는 약세를 보였습니다. 소프트웨어 중심의 조정이 이어지면서 양자 컴퓨팅, 핀테크 같은 테마형 ETF들이 하락했습니다. 특히 페이팔 같은 핀테크 기업들의 실망스러운 실적 발표와 AI 기술 잠식 우려가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원자재 ETF 투자 전략: 금, 구리, 희토류

원자재 투자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포트폴리오의 안정성을 높이는 핵심 전략입니다. 박현진 과장은 원자재 비중을 전체 포트폴리오의 약 15% 정도로 권장하며, 그 안에서 금 50%, 구리 30%, 희토류 20%의 비중으로 배분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금 투자 전략** 금 투자 시 가장 중요한 것은 국제금과 국내금의 가격 차이인 김치 프리미엄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에이스 KRX 금 현물 같은 국내금 ETF는 김치 프리미엄이 1% 수준일 때 투자하기 적합합니다. 작년 2월에는 이 프리미엄이 20%까지 급등했지만, 현재는 1.79% 수준으로 투자 적기로 평가됩니다. 금 현물 ETF는 가장 안정적인 투자처이지만, 더 공격적인 수익을 원한다면 금 채굴 기업 ETF를 병행할 수 있습니다. 금 채굴 기업은 마이닝 코스트(AISC)라는 채굴 비용이 비교적 일정한 반면, 금값 상승 시 영업 레버리지 효과로 주가가 금 현물보다 2~3배 더 오를 수 있습니다. 현재 주요 채굴 기업의 생산 비용은 온스당 1,100~1,700달러 수준이며, 금값이 2,500달러 수준이므로 약 70%의 마진이 발생합니다. 다만 금 채굴 기업 ETF는 하락 시에도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금 현물 3, 채굴 기업 2 정도의 비중 배분이 적절합니다. 이는 금 레버리지 ETF와 유사한 효과를 내면서도 리스크를 분산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구리 투자의 매력** 타이거 구리 실물은 '닥터 코퍼(Doctor Copper)'로 불리는 구리에 투자하는 헷지형 ETF입니다. 구리는 산업의 쌀로 불리며, 구리 가격 상승은 경기 회복의 신호로 해석됩니다. 특히 AI 데이터 센터, 전기차 등 신산업에서 구리 수요가 급증하면서 '넥스트 오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구리는 공급 대비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장기적으로 가격 상승이 예상됩니다. 주요 생산국은 칠레를 비롯한 남미 국가들이지만, 전 세계적으로 채굴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환율 헷지가 되는 타이거 구리 실물은 환율 변동 리스크를 줄이면서 순수한 구리 가격 상승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희토류 투자의 전략적 가치** 플러스 글로벌 희토류 및 전략 자원 생산 기업 ETF는 희토류 채굴 기업들에 투자하는 상품입니다. 희토류는 중희토류와 경희토류로 나뉘며, 특히 중희토류는 국방, 항공우주, 전기차 모터 등 전략 산업에 필수적입니다. 희토류 시장의 특징은 중국이 압도적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채굴보다 재련 과정이 중요한데, 재련에는 높은 인건비와 기술이 필요합니다. 중국 희토류 기업의 마진율은 최대 90%에 달하는 반면, 미국이 육성 중인 MP 머티리얼즈는 60~70% 수준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희토류 수출 규제가 강화되면서 관련 기업들의 가치가 상승하고 있으며, 최근 중국 기업을 제외한 RECX 같은 새로운 희토류 ETF들도 출시되고 있습니다. 희토류 ETF는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포트폴리오에서 20% 정도의 비중으로 제한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원자재 유형 대표 ETF 권장 비중 투자 성향
금 현물 에이스 KRX 금 현물 50% 안정형
구리 타이거 구리 실물 30% 공격형
희토류 플러스 글로벌 희토류 20% 매우 공격형

미국 ETF 시장과 글로벌 투자 기회

미국 상장 ETF 시장은 한국과는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나스닥에서 자금 유출이 많았던 반면, S&P 500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이었습니다. 채권 ETF로는 미국 회사채, 종합 채권, 중장기채 등으로 자금이 유입되면서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주간 상승 업종으로는 한국 관련 ETF가 두드러졌습니다. 대표적인 아이셰어즈의 EWY는 1년 기준 140%가 넘는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미국 기관 투자자들이 신흥국으로 자금을 이동시키는 과정에서 한국을 우선 대상으로 선택했기 때문입니다. 미국 시장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신흥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입니다. 베트남 ETF도 주목할 만합니다. 베트남은 GDP 성장률 8%를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젊은 인구 구조와 정치적 안정성 개선으로 투자 매력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다만 베트남 ETF 중에는 빈 그룹 비중이 30% 정도로 높은 상품이 있어, 이 점을 고려해 투자해야 합니다. 하락 업종으로는 개별 종목 인컴형 커버드콜 ETF들이 많았습니다. 넷플릭스, 드래프트킹즈, 힘즈 같은 기업들의 실적 발표 후 주가가 하락하면서 관련 커버드콜 ETF도 동반 하락했습니다. 넷플릭스의 경우 광고 수익 비중이 높지만 구독자 증가가 한정적이고, 콘텐츠 제작 비용 증가로 기대만큼의 실적이 나오지 않아 부진했습니다. 미국에서는 레버리지 ETF가 계속 출시되고 있습니다. ASML 2배 ETF, 소파이(SoFi) 2배 ETF, 알리바바 2배 ETF 등 디렉션(Direxion) 자산운용사가 다양한 2배 레버리지 상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상반기 안에 2배 레버리지 ETF가 출시될 예정이어서, 단기 트레이딩을 선호하는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변동성 지수인 VIX ETF도 관심 대상입니다. 테크주의 하락으로 시장 변동성이 커지면서 VIX가 상승했습니다. VIX ETF는 장기 투자용이 아니라 단기 변동성에 베팅하는 상품으로, 꼬리를 보고 들어가 빠르게 수익을 실현하는 전략이 적합합니다. 중국 증권 ETF인 타이거 차이나 증권도 장기적으로 주목할 만합니다. 중국 정부가 자본 시장 개혁을 지속하고 있으며, 딥시크(DeepSeek) 같은 테크 기업의 상장으로 증권사의 거래 활성화가 기대됩니다. M&A와 IPO 증가도 긍정적 요인입니다. 다만 중국 특유의 정부 개입 리스크가 있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ETF 유형 대표 상품 특징 투자 전략
한국 EWY 1년 140% 상승 신흥국 자금 유입
베트남 베트남 ETF 빈 그룹 30% 비중 고성장 신흥국
변동성 VIXY 시장 변동성 추종 단기 트레이딩
레버리지 ASML 2X 2배 수익/손실 공격적 단기

ETF 투자는 시장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효과적인 분산 투자 수단입니다. 원자재 ETF는 금, 구리, 희토류를 적절히 배분해 장기 포트폴리오의 안정성을 높이는 전략이 유효합니다. 국내 시장에서는 밸류업과 증권주가, 글로벌 시장에서는 신흥국과 특정 테마에 대한 선별적 접근이 필요합니다. 투자자들의 비평처럼 ETF 동향 분석을 통해 자금 흐름을 읽고, 적립식 투자로 변동성을 관리하면서, 업황과 시황을 고려한 매매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중국 투자는 정부 개입 리스크를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하며, 레버리지 상품은 강한 심장과 함께 신중한 타이밍 판단이 필수적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금 ETF 투자 시 국내금과 국제금 중 어느 것을 선택해야 하나요?

A. 김치 프리미엄을 확인해야 합니다. 김치 프리미엄이 1% 수준이면 국내금 ETF(에이스 KRX 금 현물 등)를 선택해도 괜찮지만, 20% 이상으로 과도하게 높아지면 국제금 ETF에 투자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현재는 1.79% 수준으로 국내금 투자가 가능한 시점입니다.

 

Q. 원자재 ETF 포트폴리오 비중은 어떻게 구성하면 좋을까요?

A. 전체 포트폴리오에서 원자재 비중을 약 15%로 설정하고, 그 안에서 금 현물 50%, 구리 30%, 희토류 20%로 배분하는 것이 추천됩니다. 금 현물은 안정형, 구리는 공격형, 희토류는 매우 공격형이므로 본인의 투자 성향에 따라 비중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Q. 증권주 ETF는 지금 매수해도 될까요?

A. 증권주와 지주주는 배당 시즌인 2~3월까지 상승이 예상되므로 투자 기회가 있습니다. 다만 이미 상당히 올라 있어 레벨 부담이 있으므로, 거치식보다는 분할 매수 방식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기 트레이딩을 원한다면 수익 실현 후 배당 시즌에 다시 진입하는 전략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Q. 미국 레버리지 ETF는 안전한가요?

A. 레버리지 ETF는 2배의 수익을 추구하는 만큼 2배의 손실 위험도 있습니다. ASML 2배, 소파이 2배 같은 상품들은 단기 트레이딩용으로 적합하며, 장기 보유는 권장되지 않습니다. 반도체 슈퍼 사이클 같은 명확한 추세가 있을 때 제한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Q. ETF 투자 시 적립식과 거치식 중 어느 것이 좋나요?

A. ETF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 코스피, S&P 500 같은 지수 추종 ETF나 금 현물 ETF는 적립식으로 꾸준히 모아가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반면 업종별 ETF나 테마형 ETF는 업황과 시황을 고려해 타이밍을 잡아 거치식으로 투자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변동성이 큰 원자재나 레버리지 ETF는 분할 매수를 통해 리스크를 관리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출처]

증권주 급등, 또 나만 놓쳤나.. 지금 투자하려면? / 삼프로 TV

https://youtu.be/z0X1eyTQO80?si=qjZazE3X5IOPiv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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