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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 계좌 개설 완벽 가이드 (증권사 선택, 세금 혜택, ETF 투자)

by 성장하는 주린이 2026. 2. 19.

주식

재테크에 관심이 있다면 반드시 알아야 할 계좌가 있습니다. 바로 ISA 계좌입니다. S&P 500이나 나스닥 ETF로 200만 원의 수익이 발생했을 때, 일반 계좌에서는 30만 원의 세금을 내야 하지만 ISA 계좌에서는 세금이 없습니다. 이처럼 ISA 계좌는 합법적으로 세금을 절약할 수 있는 재테크 필수 계좌입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어느 증권사에서 어떻게 개설해야 하는지, ETF는 어떻게 투자하는지 막막해하십니다. 이번 글에서는 ISA 계좌 개설부터 증권사 선택, ETF 투자 방법까지 모든 것을 상세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ISA 계좌 개설 시 증권사 선택 전략

ISA 계좌를 개설할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올바른 증권사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ISA 계좌는 종류가 세 가지로 나뉩니다. 중개형, 신탁형, 일임형입니다. 이 중에서 ETF에 자유롭게 투자하고 싶다면 반드시 증권사에서 중개형 ISA 계좌를 개설해야 합니다. ISA 계좌는 1인당 단 한 개만 보유할 수 있기 때문에 수수료가 더 들고 상대적으로 불편한 신탁형이나 일임형은 만들 필요가 없습니다. 증권사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이벤트 혜택입니다. 단순히 계좌만 개설하는 것이 아니라, 이벤트 신청을 통해 최대한의 혜택을 받아야 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혜택이 바로 수수료 우대입니다. ETF를 사고팔 때 기본 수수료는 0.014% 정도인데, 이벤트 신청만 하면 0.004%로 4분의 1 수준으로 낮아집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평생 우대 혜택을 받는 것입니다. 일부 증권사는 6개월이나 1년 등 기간 제한이 있으니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현재 기준으로 대형 증권사 중 혜택이 가장 좋은 곳은 신한증권,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입니다. 신한증권은 평생 수수료 혜택에 ISA 계좌 개설만으로 1만 원을 제공하며, 순입금액에 따라 신세계 상품권과 3.5% 특판 RP 가입 기회를 줍니다. 한국투자증권은 평생 수수료 혜택과 함께 100만 원 입금 시 약 1만 원 상당의 ETF를 제공하고, 순입금에 따른 상품권과 100만 원 이상 상품 매수 시 메가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합니다. 삼성증권은 평생 수수료 혜택에 계좌 개설 및 입금 시 5천 원에서 1만 원을 제공하며, 순입금액에 따른 상품권 혜택이 있습니다. 다만 삼성증권은 ETF 투자가 일부 이벤트에서 제외되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증권사 수수료 혜택 개설 혜택 추가 혜택
신한증권 평생 우대 1만 원 순입금별 상품권, 3.5% 특판 RP
한국투자증권 평생 우대 ETF 약 1만 원 순입금별 상품권, 메가커피
삼성증권 평생 우대 5천~1만 원 순입금별 상품권 (ETF 제외)

여기서 주의할 점은 일부 이벤트는 자동으로 적용되지만, 어떤 이벤트는 반드시 신청이 필수라는 것입니다. 깜빡할 수 있으니 꼭 이벤트 신청하기를 체크해야 합니다. 또한 이러한 이벤트는 대부분 비대면 다이렉트 개설에만 적용됩니다. 즉, 증권사 앱에서 직접 계좌를 만들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증권사 방문으로는 이벤트 혜택을 받을 수 없습니다. 실제 사용자들의 질문을 보면 "신한증권 ISA 계좌 만들려고 하는데 증권종합+중개형 ISA 계좌를 만들어야 하나요?"라는 의문이 많습니다. 이는 중개형 ISA 계좌만 개설하면 됩니다. 증권종합계좌는 별도로 개설할 필요가 없으며, ISA 계좌 개설 과정에서 자동으로 필요한 계좌가 함께 생성됩니다. 카카오 증권에도 최근 ISA 계좌가 생겨 이벤트를 진행 중인 점도 주목할 만합니다. 다만 토스 증권에는 아직 ISA 계좌가 없다는 점도 알아두면 좋습니다.

ISA 계좌의 세금 혜택과 만기 설정

ISA 계좌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세금 혜택입니다. 일반형 ISA 계좌는 200만 원 수익까지 비과세, 즉 세금이 전혀 없습니다. 서민형 ISA 계좌는 그 두 배인 400만 원 수익까지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차이는 매우 크기 때문에 서민형 조건에 해당한다면 반드시 서민형으로 가입해야 합니다. 서민형 ISA 계좌 가입 조건은 가입 직전 년도 총급여 5천만 원 이하, 종합소득 3,800만 원 이하, 또는 소득이 없는 경우입니다. 이 조건을 만족하는 분들은 홈택스에서 소득 확인 증명서를 발급받아 증권사에 제출하면 됩니다. 소득 확인 증명서는 매우 간단하게 발급 가능하며, 서류 마지막에 ISA 소득 요건 충족 여부가 명시됩니다. 충족이라고 표시된 분들은 이 서류를 증권사 고객센터에 제출하면 서민형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일부 증권사는 자동으로 적용되기도 하지만, 확실하게 하려면 직접 제출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참고로 이 서류는 6월 30일 이전에는 전전년도, 7월 1일 이후에는 전년도 과세 기준으로 발급됩니다. "무직 백수도 ISA 계좌 중개형 아무 손해 없이 일반 근로자 분들하고 혜택 똑같게 그냥 만들 수 있나요?"라는 질문의 답은 '예'입니다. 무직자도 ISA 계좌 개설이 가능하며, 소득이 없다면 자동으로 서민형 조건을 충족하므로 오히려 더 큰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ISA 계좌 개설 시 많은 분들이 헷갈려 하는 부분이 바로 만기일 설정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만기일은 최대한 길게 설정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실제 사례에서도 2063년, 2055년처럼 수십 년 뒤로 설정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 이렇게 설정하는 걸까요? ISA 계좌의 의무 가입 기간은 3년입니다. 하지만 만기를 20년, 30년으로 길게 설정해도 3년만 지나면 만기와 상관없이 언제든지 해지가 가능합니다. 즉, 만기를 길게 설정해도 불이익이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만기를 최소 기간인 3년으로만 설정하면 나중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만약 서민형으로 가입했는데 만기 연장 시점에 소득이 늘어나 서민형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일반형으로 전환되어 비과세 한도가 40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줄어듭니다. 따라서 처음부터 만기를 최대한 길게 설정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만약 이미 만기를 3년으로 설정했다면 ISA 계좌를 해지하고 다시 개설하면 됩니다. "현재 직장을 옮겼는데 올해까지는 연봉 5천 이하이고 내년부터는 5천 이상으로 예상됩니다. 지금 어떤 곳이든 ISA 계좌를 만들면 서민형으로 가입 가능할까요?"라는 질문에 대한 답은, 현재 연봉이 5천만 원 이하라면 지금 개설 시 서민형으로 가입 가능하며, 만기를 길게 설정하면 3년 의무기간 동안 서민형 혜택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다만 만기 연장 시점에 소득 요건을 다시 확인받게 되므로, 만기를 최대한 길게 설정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ISA 계좌 납입 한도와 ETF 투자 방법

ISA 계좌의 납입 한도는 연간 2천만 원입니다. 한 번에 2천만 원을 넣든, 1천만 원을 두 번 넣든, 100만 원씩 20번 넣든 상관없이 매년 총 2천만 원까지 납입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최대 5년까지 납입 금액이 누적되어 최대 1억 원까지 가능합니다. 만약 올해 2천만 원을 입금하지 않으면 내년에는 4천만 원, 그다음 해에는 6천만 원 이렇게 납입 한도가 증가합니다. ISA 계좌의 큰 장점 중 하나는 수익을 제외한 납입 원금은 언제든지 중도 인출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인출 이후 당해년도 납입 한도는 복원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4월 1일에 계좌를 개설하고 2천만 원을 입금했다가 5월 1일에 전액 인출했다면, 이후 다시 입금하려고 해도 이미 그해 납입 가능한 2천만 원을 납입했으므로 추가 입금이 불가능합니다. 즉, ISA 계좌는 순입금액 기준이 아니라 입금 기록 전체를 기준으로 하므로 입출금 시 신중해야 합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ETF 투자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ISA 계좌에서는 국내 주식, 국내 상장된 ETF, 국내 채권, 펀드, RP 투자가 가능합니다. 반면 해외 주식이나 해외에 상장된 ETF는 투자가 불가능합니다. 즉, 애플이나 테슬라 같은 미국 주식, QQQ, 슈드 ETF 같은 해외 상장 ETF는 ISA 계좌로 투자할 수 없습니다. 이 점을 헷갈려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명확히 알아두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많은 분들이 관심 있는 미국 지수 ETF는 어떻게 투자할까요? ISA 계좌에서 S&P 500 지수에 투자하고 싶다면 타이거 코덱스 미국 S&P 500 ETF를, 나스닥 지수에 투자하고 싶다면 타이거 코덱스 미국 나스닥 100 ETF를, 미국 배당 ETF에 투자하고 싶다면 타이거 솔 미국 배당 다우존스 ETF를 선택하면 됩니다. 이 ETF들은 미국 시장이 아닌 우리나라 시장에 상장된 ETF이기 때문에 ISA 계좌에서 투자가 가능합니다. 여기서 ETF 이름 끝에 붙은 'H'는 원달러 환율 변동을 최소화한다는 의미입니다. 일반적으로 미국 주식에 투자하면 원달러 환율이 오르거나 내리면 ETF 가격도 함께 변동하는데, 환율 변동을 원치 않는 분들은 'H'가 붙은 ETF를 선택하면 됩니다. 다만 헷지 관리에 따른 수수료가 추가된다는 점은 고려해야 합니다.

투자 지수 ISA 계좌 투자 가능 ETF 환헷지 여부
S&P 500 타이거/코덱스 미국 S&P 500 일반형 / H형 선택 가능
나스닥 100 타이거/코덱스 미국 나스닥 100 일반형 / H형 선택 가능
미국 배당 타이거/솔 미국 배당 다우존스 일반형 / H형 선택 가능

ISA 계좌에서 투자할 수 있는 다른 ETF를 찾으려면 네이버 증권에서 ETF 탭을 클릭하고 시가총액 순으로 정렬하면 우리나라에서 가장 돈이 많이 들어간 ETF를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처음 공부하시는 분들은 이런 방식으로 인기 있는 ETF를 파악하고, 점차 자신의 투자 스타일에 맞는 ETF를 찾아가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 매수 방법은 간단합니다. ISA 계좌에 돈을 입금한 후, 증권사 앱 하단의 '주문' 메뉴를 클릭하거나 검색창에서 '주문'을 검색합니다. 투자하고 싶은 ETF를 검색하면 매수 화면으로 이동하는데, 여기서 반드시 ISA 계좌번호가 맞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계좌번호가 다르다면 ISA 계좌로 변경해야 합니다. 자물쇠 모양을 클릭해 계좌 비밀번호를 미리 입력해두면 편리합니다. 매수 가격은 왼쪽 빨간색(매수)과 위쪽 파란색(매도) 중 가장 낮은 파란색 가격을 클릭하거나 입력하면 됩니다. 한국 상장 ETF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거래 가능합니다. 처음 주문하는 분들은 실수 방지를 위해 딱 한 주만 매수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ISA 계좌번호 확인, 가격 설정, 한 주 매수 설정이 완료되면 '현금 매수'를 클릭하면 ETF가 계좌에 들어옵니다. 연습 삼아 한 주를 매수한 후 바로 매도해보면서 거래 방식을 익히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삼성증권 이벤트 ETF 투자 안 된다는 게 S&P 500으로는 안 된다는 건가요?"라는 질문에 대해, 삼성증권의 일부 이벤트는 ETF 투자가 제외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이벤트 혜택 조건의 문제이지, ISA 계좌 자체에서 S&P 500 ETF 투자가 불가능하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ISA 계좌 자체는 모든 증권사에서 동일하게 국내 상장 ETF 투자가 가능합니다. "그냥 계좌 개설하고 증권사가 운영해주는 나중에 매도 시에 수수료를 지급하는 방법도 있나요?"라는 질문은 일임형 ISA를 의미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일임형은 수수료가 높고 자유로운 투자가 어려우므로 중개형을 추천합니다. 초보자라도 위에서 설명한 대표 ETF부터 시작하면 충분히 투자할 수 있습니다. "신한은행에서 만든 ISA 통장 있는데 3년이 지나면 일반형에서 서민형으로 바꾸려고 하는데 증권사에 가입하는 것과 어떤 차이가 있나요?"라는 질문에 대해, ISA 계좌는 1인 1계좌만 가능하므로 은행 ISA를 해지하고 증권사 중개형 ISA를 새로 개설해야 합니다. 은행 ISA는 주로 예금 상품 위주이고, 증권사 중개형 ISA는 ETF 투자가 자유롭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ISA 계좌 아직 복수 계좌 개설이 안 되나요?"라는 질문의 답은 '아니오'입니다. 현재 ISA 계좌는 1인 1계좌만 가능합니다. ISA 계좌는 단순히 세금을 줄이는 도구일 뿐, 재테크의 핵심은 꾸준한 돈 관리 습관과 매달 남는 돈을 만드는 구조입니다. ISA 계좌를 잘 개설했다면 이제는 통장 관리, 월급 지출 관리, 투자 루틴 등 돈이 더 잘 모이는 시스템을 만드는 단계가 필요합니다. ISA 계좌 개설은 재테크의 시작이며, 이를 통해 장기적으로 세금 혜택을 받으며 자산을 불려나갈 수 있습니다. 실제 사용자들의 질문에서 볼 수 있듯이 많은 분들이 ISA 계좌에 대해 궁금해하고 있으며, 올바른 정보를 바탕으로 계좌를 개설하고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증권사 선택부터 만기 설정, 납입 한도 관리, ETF 투자까지 모든 과정을 신중하게 진행하여 최대한의 혜택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DC형 퇴직연금이 기업은행인데 증권회사로 ISA 계좌를 만들어 운영할 수 있나요?

A. 네, 가능합니다. DC형 퇴직연금과 ISA 계좌는 완전히 별개의 계좌입니다. 퇴직연금은 기업은행에 그대로 두시고, ISA 계좌는 증권사에서 새롭게 개설하시면 됩니다. 두 계좌는 서로 영향을 주지 않으며, 각각 독립적으로 운영됩니다. 오히려 증권사 ISA 계좌를 통해 ETF 투자로 세금 혜택을 받으면서 퇴직연금과는 별도로 자산을 늘릴 수 있습니다.

 

Q. ISA 계좌를 만들고 3년 의무기간을 채운 후 계속 유지해도 세금 혜택은 동일한가요?

A. 네, 동일합니다. ISA 계좌는 3년 의무 가입 기간만 채우면 그 이후에도 계속 동일한 세금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일반형은 연간 200만 원, 서민형은 연간 400만 원까지 비과세 혜택이 유지됩니다. 다만 만기 연장 시 서민형 소득 요건을 다시 확인받게 되므로, 처음부터 만기를 최대한 길게 설정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해지하지 않고 계속 유지하면 매년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Q. ISA 계좌 개설 시 이벤트 혜택은 어떻게 신청하나요?

A. ISA 계좌 개설 시 증권사 앱 내에서 이벤트 배너를 찾아 직접 신청해야 합니다. 일부 이벤트는 자동 적용되지만, 대부분은 별도 신청이 필수입니다. 계좌 개설 후 메인 화면이나 이벤트 메뉴에서 'ISA 계좌 개설 이벤트'를 검색하여 신청 버튼을 클릭하면 됩니다. 수수료 우대, 현금/상품권 지급 등 모든 혜택은 이벤트 신청을 완료해야 받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ISA 계좌 개설방법, 증권서 ETF 매수방법 / 부자공식, 100만원부터 시작하는 재테크

 https://www.youtube.com/watch?v=OVV_LrAPtj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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